정찬영 회장의 사회 및 진행으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김영진 감사가 윤리실천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신동성 전 회장이 비상체제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석전교육원총동문회(회장 정찬영)는 지난 8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 강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출석 15명, 위임 12명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찬영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 선언, 국민의례, 윤리실천강령 낭독(김영진 감사), 인사말, 감사 보고, 임원 선출, 업무 보고,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찬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021년 6월16일 회장에 선임되어 2년간은 총무가 없는 가운데에도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일했다. 그 후 연임이 되어 2년을 더했는데 이 시기에는 건강 문제로 입원하기도 했고, 종친회의 송사 문제로 신경이 많이 쓰여 총회를 못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작년에는 총회를 열지 못한 관계로 회비를 모으지 않았고, 금년에는 다시 회비를 걷어 차기 집행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며 그동안의 사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감사 보고에서는 박홍양, 김영진 등 2명의 감사를 대표하여 김영진 감사가 지난 6월26일 실시한 감사의 내용과 결과를 보고했고, 감사 내용에 대해 다소간의 설전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동의했다.
임원 선출에서는 후임 회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주요 후보자 대부분이 고령인 데다가 사양하는 분위기라 선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업무 보고에서는 신동성 전 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둔 정찬영 회장 등과 협의한 사항들을 설명했고, 여기에서도 다소의 논란은 있었으나 후임 회장 미선출로 인한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신동성 전 회장과 정찬영 회장이 적절하게 관리 및 운영하도록 결정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