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서중호 원임 부관장, 성균관 임직원 추석 명절 선물 전달

아진산업(주)·(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 관계자들이 선물로 배포할 물품을 옮기고 있다. 본격적인 배포에 앞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성균관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

오흥녕 2025. 9. 19.

 

 

 

 

아진산업(주)·(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 관계자들이 선물로 배포할 물품을 옮기고 있다.

 


 

 

본격적인 배포에 앞서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서중호 원임 성균관 부관장이 본인이 경영하는 아진산업(주) 임직원과 달성서씨 문중이 운영하는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성균관 부관장)·구암서원 관계자들을 통해 9월19일 오전 9시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최근덕 제28대 성균관장 재임기인 지난 2010년 1월 ‘성균관 최초의 50대 부관장’으로 임명되었던 서중호(徐重鎬) 원임 부관장은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유교 종단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싶다’며 성균관 임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처음 전달하기 시작한 후 17년째 설·추석 명절을 앞둔 시기에 이를 반복하고 있다.

 

달성서씨 현감공파(縣監公派) 입향조인 동고(東皐) 서사선(徐思選, 1579-1651) 선생의 15세 종손인 서중호 원임 부관장은 ‘명절이 되면 유림 어른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차원’으로 대구지역 5개 향교 및 유림, 경북지역 40개 향교의 유림과 유교의 범위를 넘어 불교·천주교 등 이웃종단에도 같은 혜택을 제공하며 종교간 화합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하며 전 세계 14곳의 사업장과 연 매출 1조 2천억 원 이상의 견실한 실적을 만들어 안으로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밖으로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회장, 학교법인 일청학원(경북 경산시 경일대학교 운영) 이사장, 경상북도새마을회장,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