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자료화면을 통해 '2017년도 사업보고'가 이뤄지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사업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김두호·허세광 성균관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소집한 2018년도 성균관 정기총회가 3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화철

손경수 기자 2018. 3. 29.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자료화면을 통해 '2017년도 사업보고'가 이뤄지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사업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김두호·허세광 성균관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소집한 2018년도 성균관 정기총회가 3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신화철 성균관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시간인 오전 11시 현재 전체 대의원 862명 중 참석 287명, 서면의결 189명 등 총 473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의사록을 작성할 서기로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지명됐으며, 의사록을 확인하고 날인하기 위해 이희만 부관장, 김건중 성균관모성회 회장, 이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지명됐다.

이어서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인사 ▶안건심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른 시간부터 회의 참석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칠 후면 취임한 지 1년이 된다.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다. 많은 일들을 추진했는데 앞으로 서서히 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믿는다. 여러분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건심의로 넘어가 제1호 안건인 '2017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에서 2017년도 사업결과 보고는 김영근 성균관장 취임 후 1년간 시행한 성균관 업무를 일별로 분류해 사진과 함께 보고했으며, 2017년도 결산승인의 건과 2017년도 감사보고의 건은 허세광·김두호 성균관 감사의 감사보고를 통해 심의 후 의결됐다.

제2호 안건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 승인'의 건과 제3호 안건 '정관 개정'의 건 역시 심의 후 의결됐다.

정관 개정으로 정관은 '종헌'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종헌에 맞게 향교직제규정도 개정됐다. 정관 개정 후 연계되는 각 조항의 운영규칙과 세칙제정은 중앙종무회의에 위임했다.

이어 제4호 안건 '감사 선출'의 건에서 복수 추천을 받은 김두호 감사가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으며, 김희경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동대문지부 회장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감사 선출에 이어 기타 안건으로 문묘관리권 관련 사항을 박영순 자문위원장이 보고했으며, 김영근 성균관장이 오부학당 관련 추진사항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오찬에 이어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 정기총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예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들 덕분에 유림총화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성균관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안심의에서는 제1호 안건 '2017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의 건, 제2호 안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회장선출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제4호 안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관지 지정'의 건이 심의 후 의결됐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감찰위원회 전명식 위원이 감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