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관장단 간담회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수석부관장이 회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권재 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강일호 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학윤 총무처장이 성균관 주요 추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최영갑 교육원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신화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 진행을 하고 있다. 참석한 부관장들이 김학윤 총무처

손경수 기자 2018. 7. 20.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수석부관장이 회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권재 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강일호 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김학윤 총무처장이 성균관 주요 추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최영갑 교육원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신화철 총무부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 진행을 하고 있다.


참석한 부관장들이 김학윤 총무처장의 성균관 현황보고를 듣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7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성균관 관장단 간담회 및 제1차 부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신화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참석자 소개 ▶성균관장 인사말 ▶성균관 주요 추진업무 보고 ▶수석부관장 주재 회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손진우 수석부관장, 김진기·김구현·전해철·최승무·김창복·박병화·허진·조총연·선병국·김선하·최종수·이승창·이규형·김진기·박철수·엄주환·강일호·이권재·이상호·최우향 부관장이 참석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운 날씨에 찾아주신 부관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성균관의 현안과 관련해 보고 드릴 내용이 많다. 전문성을 가진 부관장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야 성균관이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례적으로 모임을 가지려 하니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장단 간담회에서는 김학윤 총무처장이 주요 추진 업무인 ①유교문화 발전 지원법 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설립과 법안 제정 ②공부자탄강 공휴일 지정을 위한 성균관 추기석전 봉행과 공부자탄강 기념식 일자 지정 ③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⑤오부학당 재건사업 추진 ⑥일자리 창출과 전통문화계승 사업 추진 ⑥'국가 자살예방 사업' ⑦2018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운영 ⑧성균관 경전보급 사업과 서적 발간 ⑨성균관(문묘 일원) 정비요청 및 관리권 이양 문제 ⑩유림지도자 회의 및 연수 정례화 ⑪의례통합위원회 구성 및 의례 정립 등을 보고하고 설명했다.

이어 손진우 수석부관장 주재로 제1차 부관장 회의가 진행됐다. 손진우 수석부관장은 "성균관 부관장으로서 우리 모두가 책임감과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자"며 "몇 가지 사안에 대해 담당 부관장님들이 보고할 예정이다. 허심탄회하게 의견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유교문화 발전 지원법 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설립'과 관련해서 강일호 부관장이 그간 추진 경위와 문제점 등을 설명했다.

이권재 부관장은 '오부학당 재건 사업추진'과 관련해 동부·서부 학당이 시범 설립 예정이라며 참석한 부관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최영갑 교육원장이 '성균관 경전 보급사업 재개'와 관련해 한글 세대에 맞는 경전 정본 번역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손진우 수석부관장은 안건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등 모든 회의를 마치며 "첫 회의라 준비나 진행에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 8월에 있을 부관장 회의에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인사말로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