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영 의례부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이 추기석전 진행 일정 및 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듣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8월28일 오후 3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영근 성균관장, 김학윤 총무처장, 김시황 석전교육원장 등과 성균관 총무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석전대제보존회, 석전교육원, 유교신문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28일 오전 10시 봉행되는 공부자탄강 2569년 추기석전(春期釋奠) 관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성균관 총무처의 석전준비 상황과 일정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추기석전 봉행위원회 위원장은 김영근 성균관장, 부위원장은 부관장·관내 기관단체장, 준비위원장은 김학윤 성균관 총무처장, 준비위원은 부서별 관내 임직원·전례위원·석전대제 이수자로 구성됐다.
이번 추기석전의 초헌관은 문희상 국회의장, 아헌관과 종헌관은 부관장 및 유림지도자, 분헌관은 성균관모성회 추천 4명, 집례와 대축은 석전봉행위원회 협의 추천자, 이하 제관은 전례위원 및 석전제관 연수교육생 중 추천자로 천망(薦望)됐다.
제관연수교육은 추석 연휴로 인해 9월20~21일에 1박2일간 이뤄지며 최종 습의는 9월27일로 예정됐다. 성균관 의례부, 전례위원회, 석전대제보존회에서 담당하고 교육생들은 성균관에서 석전 관련 이론을 교육받고 습의를 하게 된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추기석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추석명절까지 끼어 있어 시간적으로 준비기간이 짧다. 금번 춘기석전은 '공부자 탄강 기념식'까지 예정되어 있는데 인원과 재정에서 그 규모를 확대해 준비하는 만큼 준비위원 모두가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석전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회의를 갖고 진행상황을 점검해 추기석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