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제26회 하계수련회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계 수련회 참가자들이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임영선)는 지난 8월30일~31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여성유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집결 ▶중식 ▶개회식 및 상견례 ▶특

유진오 기자 2018. 9. 3.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계 수련회 참가자들이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임영선)는 지난 8월30일~31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여 명의 여성유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집결 ▶중식 ▶개회식 및 상견례 ▶특강 ▶석식 ▶친교의 시간 ▶지부장회의, 31일 오전 6시부터 ▶기상 및 운동 ▶조식 ▶대견사 견학▶특강 ▶수료식 ▶중식 후 해산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식은 김옥란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임영선 회장 인사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영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선 제가 16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여러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달성군 군수, 유도회 회장, 여성유도회 달성지부회장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여성유도회는 예교의 중심으로 전국 모든 지부와 중앙회간의 소통과 조화를 통해 바람직한 여성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전 유림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제26회 여성유도회 하계 수련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유학의 근본적인 관점에서 남녀의 존재와 가치는 하늘의 명을 받은 보편적이며, 평등한 인간이라는 것이고, 현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는 이때에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유림운동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정수 회장은 축사에서 “선비의 고장인 달성군에서 성균관여성유도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유림회원 모두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등불이 되어 밝은 미래의 유교적 여성상을 정립하고 유도부흥의 초석이 되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날에는 비달산 대견사 견학과 하계수련회 수료식을 마치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