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한기인)는 2018년 후반기정기회의를 지난 9월20일 경남 창원 아리랑관광호텔 목화룸에서 전국 17개 시·도 향교재단이사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회의 주요의제는 유교의 발전방향, 향교재단 위상확립방안, 향교재산법과 타종교(사찰, 교회, 성당 등) 시설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의 형평성에 관한 내용을 검토했다.
문제점은 성균관 및 정부부처, 국회에 개선책을 촉구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도향교재단 고광환 전 이사장과 충청북도 정태익 전 이사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수여했으며, 신임 이동필 울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박진하 충청북도향교재단 이사장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는 물론 단결과 화합, 유림의 위상제고, 유교 발전과 향교재단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사무국장들은 향교재산의 관리에 더욱 노력하자고 했다.
차기 정기회의는 내년 3월 광주시향교재단 주관으로 실시키로 했으며, 회의를 마치고 마산 소재 무학소주 세계술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좋은데이(gooday)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세계 각 대륙의 술 문화 전시회를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