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인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서인환 대상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수상자들과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10월17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에서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 겸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비롯해 김영근 성균관장, 강대봉 전 성균관유도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김동석 성균관유림서예 초대작가회 회장, 김동대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 이희만 유교교육원 총동문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예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성균관유림서예대전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신 서예가족분들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 서예대전은 유림사회의 정서적 가치와 내면적 수양에 큰 도움이 되며 인간적 품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숭고한 가치를 지닌 행사이다.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제13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의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유림서예대전이 문화예술의 큰 잔치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주최하는 제13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의 개최를 축하드린다. 서예는 천지의 자연미를 본받아 탄생되고 철학과 인간의 정신문화를 요체로 삼는 문화예술이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예정수 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대봉 전 회장과 김동석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병인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한글, 한문, 문인화, 동양화 등 약 5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 모두가 힘썼다. 대상과 우수상의 경우 심사위원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결정됐다. 특히 대상의 경우 필치와 장법이 뛰어났고 고법에 의한 연륜도 감안해 결정했다. 어려운 여건임에도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을 이끌어 주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본 대전이 한민족 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이 열렸고, 전시회의 자축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과 기념사진촬영이 있었다. 수상작은 성균관 명륜당 동·서재 일원에서 10월19일까지 전시된다.
※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서인환(한문 행초서)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이상천(한글) 상금 200만원
▶우수상: 김영애(문인화), 노은숙(한문 행초서), 남문석(한문 예서), 박상호(한문 전서), 서윤교(한문해서), 황경순(한문예서) 상금 50만원
▶특선: 한글(10), 전서(9), 예서(28), 해서(38), 행초서(64), 문인화(18)
▶입선: 한글(14), 전서(16), 예서(45), 해서(92), 행초서(138), 문인화(19)
김동석 초대작가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내빈들이 개막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축하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맨 좌측이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