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7개 종단 종교지도자 초청 3.1운동 100주년 기념 주요기관 대표자 간담회 및 기자회견'이 2월11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개최됐다.
한국종교인 평화회의 7개 종단 수장단(김희중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의장)과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한완상 위원장,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3.1운동 100주년 범국민 대회 공동대표(정강자 시민사회 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류종렬 흥사단 이사장,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개식 ▶인사말씀 ▶주요인사 소개 ▶KCRP 공동회장단 및 주요인사 인사말 ▶3.1운동 100주년 기념 종단 주요행사 보고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낭독 ▶질의 및 응답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중 대표의장은 개회 인사에서 "100년 전, 당시의 국민 모두가 3.1운동의 주역이었던 것 같이 오늘날 우리 국민 모두가 그 정신의 계승자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남과 북이 화해하고 함께 번영하는 이때에 이 나라의 주인공으로서 오는 3월1일,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해 다시 한 번 우리 국민들의 저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간담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여러 종단에서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 저희 성균관과 전국 유림은 금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성균관을 중심으로 각 지방 향교와 함께 유림 5만여 명이 참여하는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당시의 독립을 향한 우리 조상님들의 절실함을 지금의 우리가 단결된 응집력으로 보여줘야 할 때이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각 시민단체 공동대표들의 인사, 김태성 사무총장의 각 종단별 주요 행사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질의와 응답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