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석전보존회 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석전보존회는 지난 3월6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경과보고, 세입·세출보고에 이어 이동목 감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이날 서정기 이사장의 부재로 이영호 부이사장이 대신한 인사말에서 “오늘 총회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셔서 석전보존회와 성균관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일반사업에 무형문화재 부승교육 지원사업을 향교에 실시하고 추기석전과 시민강좌 등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특별사업으로는 전수교육회관 건립 추진 건이 있었다. 4월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문화 향유권 사회 환원과 국가무형문화재 보존 및 육성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