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성종 제주향교 전교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익선 제주향교 사무국장이 대회 추진 경과 및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국유림지도자 제주 전진대회(이하 '전진대회')' 설명회 및 관련 회의가 5월13일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 강의실에서 열렸다.
전진대회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및 전국전교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향교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윤리도덕이 추락하고 핵가족화 등 사회병리 현상으로 사회기강이 무너져 가족해체 사태까지 직면한 작금의 현실에서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진대회를 통해 유림들이 대동단결해 이를 치유할 방법을 찾고 유림의 존재가치를 널리 알려 한국유교의 부흥을 이끌어내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손진우 성균관 수석부관장,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남전 광주시전교협의회 회장, 이동필 울산시전교협의회 회장, 박창훈 충남전교협의회 회장,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 유옥균 전북전교협의회 회장, 부성종 제주향교 전교, 고태신 제주향교재단 이사장, 진용일·문태수 제주향교 원로, 성균관유도회 이규형 경기도본부 회장, 전상규 강원도본부 회장, 박순일 세종시본부 회장, 나문식 전남본부 회장, 김시덕 경북도본부 부회장과 전국 향교 및 유도회 사무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유교문화활성화를 위해 힘써야 할 이때 도덕성 회복을 위한 전국유림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멀리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성심껏 회의에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정수 회장은 "작년에 개최한 유림총화대회에 이어 올해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모쪼록 유림단합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성종 제주향교 전교의 대회 관련 설명에 이어 김익선 제주향교 사무국장이 '유림 서예휘호대회'와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 선생이 진행할 '유림노래자랑'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대회기획추진본부 구성 및 2박3일 간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의 주재로 참석자와 대회를 준비 중인 담당자들 간의 질문과 답변,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그에 따른 계획안 수정 등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