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전국 7개 종교인 하나된 목소리로 종교화합 염원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 KCRP)는 오는10월21일부터 22일 양 2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2019 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종교인화합마당, 종교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종교간 대소통의 장으로 전국 종교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종교 대 화합을 위해 마련

오현주 기자 2019. 10. 17.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 KCRP)는 오는10월21일부터 22일 양 2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2019 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종교인화합마당, 종교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종교간 대소통의 장으로 전국 종교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종교 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10월21일 대구 지역의 귀중한 종교 문화유산인 동화사와 갓바위 순례를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22일에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본격적인 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 개막식과 함께 명랑운동회 및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종교간 벽을 허물고 한 팀이 되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화합의 중요성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KCRP) 김희중 대표회장은 “7개 서로 다른 종교인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종교 대 화합을 이루어 우리 시대의 갈등과 혼돈을 극복해 나가길 염원한다”라고 밝혔다.

 

여러 종교인들에게 이웃종교에 대한 관심과 배려,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전국종교인화합마당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단의 종교인 400여 명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길 수 있는 대소통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