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청와대에 전통교육기능 복원 건의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김영근 성균관장 예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거성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은 11월8일 오후 3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을 찾아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전통교육기능 복원 문제를 협의했다. 지난 10월21일 있었던 '청와대 종교지도자 초청 만찬'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전통문화계승과 유교문화진흥

손경수 기자 2019. 11. 9.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김영근 성균관장 예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거성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은 11월8일 오후 3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을 찾아 김영근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전통교육기능 복원 문제를 협의했다.

 

지난 10월21일 있었던 '청와대 종교지도자 초청 만찬'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전통문화계승과 유교문화진흥을 위한 건의를 했으며, 이날 김 수석의 성균관장 예방은 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에 성균관의 요구사항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권재 상임부관장과 박복신 부관장이 배석한 가운데, 성균관은 ①성균관과 향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TF(전담부서) 구성, ②국민가풍운동 TF(전담부서) 구성, ③성균관과 향교의 전통교육기능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