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19년 제2차 전교회의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재 상임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참석한 전교들이 업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11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광춘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 ▷성원보고(총원 234명 중 123명이 참석해 성원) ▷국민의

손경수 기자 2019. 11. 26.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권재 상임부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참석한 전교들이 업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11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광춘 총무부장의 사회로 ▷개회 ▷성원보고(총원 234명 중 123명이 참석해 성원)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광수 성균관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성균관장 인사 ▷업무보고(이권재 상임부관장) ▷현안보고 및 협의(이권재 부관장) ▷한림원 및 석전교육원 강좌 소개(김옥란 연구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 멀리서 와주신 전교님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전교회의를 통해 현안문제에 대해 많은 질문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권재 상임부관장이 올해 시행한 성균관의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했다.

 

현안과 관련해 김영근 성균관장은 "석전 봉행 및 공부자탄강 기념식과 관련해 성균관장 부임 후 올해까지 3년 간 공부자탄강일에 추기석전과 공부자탄강 기념식을 함께 봉행했으나 내년부터 석전은 8월 상정일에, 공부자탄강일 기념식은 탄강일 당일로 분리해서 봉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윤리문화지원사업(기존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증액 예산)과 관련해 "국회예산결산위원회에 상정되어 검토 중이다. 해당 지역의 전교님들께서 각 지역 국회의원에게 본 사업에 대해 알리는 등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통교육문화진흥 및 시설보호지원법 입법 추진 현황', 인구통계조사 적극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진행상황과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은 유교신문에 게재된 본인의 의혹 기사와 관련해 참석한 전교들에게 해명했다.

 

또한 이권재 상임부관장은 성균관 소식지 발간을 중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유림을 대표하는 기관지로서 유교신문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