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재단법인 성균관, 제15기 이사회 개최

신임 손진우 이사장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 제15기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사회를 마치고 참석 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손진우)은 12월18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새로이 구성된 제15기 이사회의 이사 17명 중 15명이 참석해 성원이

손경수 기자 2019. 12. 19.

 

신임 손진우 이사장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 제15기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사회를 마치고 참석 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손진우)은 12월18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새로이 구성된 제15기 이사회의 이사 17명 중 15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5기 이사진 소개에 이어 '제15기 재단법인 성균관 임원 선임'의 건이 의안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쳤다.

 

재단법인 성균관의 이사장으로는 손진우 성균관 부관장이 추대돼 만장일치 의견으로 선출됐으며, 감사 2인 추천은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손진우 신임 이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부족한 저를 이처럼 중요한 자리에 서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재단을 제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하고 있지만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저를 이자리에 세워주신 여러분이 저의 연륜과 경험을 믿고 추대하신 만큼 제 모든 것을 바쳐 정상화의 방법을 찾겠다. 성균관과 재단법인 성균관, 성균관유도회가 그 뜻을 모으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서로의 중지를 모으고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 모든 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장을 방문한 김영근 성균관장이 손진우 신임 이사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이날 고유를 올린 김남전 신임 부관장을 비롯한 전교들도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행사를 마치고는 성균관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임직원 및 고유 참례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함께 했으며, 이 자리에서 내년 1월10일 경 손진우 이사장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겸한 취임식에 대한 공지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