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제33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 제18차 마지막 회의 개최

선관위 18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선관위 위원들이 손진우 성균관장과 성균관장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33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제18차 회의가 5월28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일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호 부위원장, 김희경·김부언·방석관·황태원·이규형·송남섭·정경진 위원 등

손경수 기자 2020. 5. 29.

 

선관위 18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선관위 위원들이 손진우 성균관장과 성균관장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33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제18차 회의가 5월28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선관위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강일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호 부위원장, 김희경·김부언·방석관·황태원·이규형·송남섭·정경진 위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박광영 간사(성균관 총무부장)가 사회를 맡아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호인사 ▶위원장 인사 ▶전차회의록 및 경과보고 ▶안건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선관위의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진행한 결산보고서를 최종 검토하고 선거를 치르고 남은 잔액을 성균관에 이관하고 선관위에서 만든 모든 공문 등 서류와 자료를 성균관 총무처에 전달했다.

 

강일호 위원장은 "선거가 2달 정도 연기되는 상황에서 온 어려움도 많았고 때로는 안건협의를 위해 격한 토론이 오가기도 했다. 하지만 선거를 무사히 마쳤고 성균관중앙종무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추천받아 선거관리위원으로서 활동했으며 선관위 회의에서 선관위원 모두의 동의를 얻어 안건을 처리한 것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선관위로서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자부한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의 성균관장 선거는 유림 최고의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모두들 고생하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제33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해산했으며 성균관장 보고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