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석전대제보존회 이사장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석전대제보존회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손진우 이사장이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겸 성균관장 손진우)는 6월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3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4명, 감사 2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건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우 이사장은 “석전대제보존회는 국가문화재로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유교의 단체로서 막중한 위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활성화되지 못했다.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재구성 및 확충과 재정적 자립을 위한 여러 방안이 필요하다. 업무 파악이 되면 여러가지 방법을 찾을 것이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의에서 김숙자 이사는 "석전대제보존회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투명한 회계처리가 필요하고 규정에 따라 선 보고 후 집행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황태원 감사는 "지적된 내용을 감사자료에 포함해 총회에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우 이사장은 "회계가 투명하면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 이를 시작으로 석전대제보존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