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이 김정 고문에게 추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석준 수석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철현 성균관원로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한 고문들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박래호 고문이 손진우 성균관장에게 선물하기 위해 작성한 축시를 낭송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성균관 고문 추대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성균관의 현안과 유림의 위상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성균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성균관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부분에 집중하려 한다. 여러 고문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추대된 고문은 김광수·박래호·성기문·윤열상·홍경표·김정·심동섭·이세걸·조남철 고문으로 손진우 성균관장이 추대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윤석준 수석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조송래 총무처장, 최영갑 교육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등이 배석했다.
박래호 고문은 "도덕을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고, 성기문 고문은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올바로 가게 된다"며 각자의 할일을 묵묵히 진행하자고 말했다.
심동섭 고문은 "유교신문은 정론지로서 우리 성균관과 유교의 기관지이며 유림의 알권리를 위해 힘써왔다. 유교의 발전을 위해 유교신문과 모든 유림이 합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참석자들은 성균관과 유림의 화합과 발전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