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성균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가져

손진우 성균관장이 최기욱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문위원들이 각자 의견을 말하고 있다. 위촉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6일 오후 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성균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여러분의 앞선 경험을 통해 모르

손경수 기자 2020. 6. 27.

 

손진우 성균관장이 최기욱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문위원들이 각자 의견을 말하고 있다.

 


 

 

위촉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6일 오후 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성균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여러분의 앞선 경험을 통해 모르는 부분을 깨우쳐 주시면 성균관을 올바로 이끌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많은 조언과 자문을 부탁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위촉받은 자문위원은 김동년·박만길·박종춘·이복일·최기욱·최창학·김병순·박만춘·배병선·진시찬·최재남·서재건 자문위원으로 손진우 성균관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윤석준 수석부관장, 김동목 전례위원장, 조송래 총무처장, 최영갑 교육원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여문필 석전보존회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다.

 

박만길 자문위원은 자유토론시간을 통해 "우리 유교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경전 읽기의 생활화가 되어야 한다"며 사서오경 등 경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고, 최재남 자문위원은 "조직이 단일화 되어야 힘을 받을 수 있다. 흩어진 조직을 모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배병선 자문위원은 성균관과 전국 향교의 의례가 서로 다 다르다. 의례를 통일해야 권위와 위상을 세울 수 있다"는 의견을 전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