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욱 부산대 명예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정도원 성균관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7월16일(목)~17일(금) 경상북도 경산의 중소벤처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1층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권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2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020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의 하나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본식 성균관 부관장, 현동환 경산향교 전교, 남술채 군위향교 전교, 정상영 비안향교 전교, 이재화 선산향교 전교, 진낙동 성주향교 전교, 민병원 청도향교 전교, 이영수 현풍향교 전교 등이 내빈 및 교육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입소식과 최영갑 단장의 ‘유교의 전망과 과제’ 기조강연에 이어 강의가 진행됐다. 1일차 ▶우리시대의 경전읽기(조남욱 부산대 명예교수) ▶근현대 유림의 역사와 현황(손세제 철학박사) ▶ 예약과 유교의례(정병섭 성균관대 교수)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전망(이미림 대림대 교수), 2일차 ▶유교의 전망과 과제(정도원 성균관대 교수) ▶청소년의 이해와 교육방법(김미라 성균관대 교수) 등의 주제를 놓고 강의자와 64명의 참가자들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유림의 모습에 대해 열띤 상호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대신해 구본식 성균관 부관장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가했던 이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했다. 많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제3차 유교문화활성화지원 전국순회교육’은 7월23일(목)~24일(금)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