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학수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8월3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의에서 최학수 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평택향교 전교)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17개 시도별 향교전교협의회장 중 13명이 참석해 성원이 된 이날 회의는 전임 전국향교전교협의회 간사였던 이제만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고 ▶문묘향배 ▶협의회비 결산 ▶협의회장 및 임원 선출 ▶기타 협의회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협의했다.
전임 이진성 회장 후임으로 최학수 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고, 문영수 전라남도향교전교협의회장(장성향교 전교)이 부회장, 배종찬 대구광역시향교전교협의회장(칠곡향교 전교)이 감사로 선출됐다.
신임 최학수 회장과 참석한 시도별 향교전교협의회장들은 "성균관과 유교의 발전을 위해 성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상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