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복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회장이흥복, 이하 '충남정신운동')는 지난 10월29일 충남 아산시 영인면 소재 ‘토정관’에서 남성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신역량강화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초청 없이 이흥복 회장과 남성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이흥복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충남정신운동도 불가피하게 계획대로 추진하지 못하다가 지난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연수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남성 회원과 여성 회원을 분리해서 운영했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김종욱 토정관 이사장이 ‘토정 이자함의 생애와 선비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여성 회원들도 지난 10월26일 이곳 ‘토정관’에서 연수교육을 받았다.
한편, 충남정신운동은 이 지역이 충절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자 충남의 얼 5대(충효‧청렴‧선비‧예의‧도전) 정신의 함양을 위한 연수교육과 역사문화탐방 등 회원들의 정신역량강화을 위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