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이 진행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이창민 진흥원 이사장이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1월2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사단법인 에스엔에스문화진흥원(이사장 이창민, 이하 '진흥원')과 디지털 유교와 SNS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최영갑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사회로 진행됐다. 송철현 성균관원로회 의장과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사업단 연구원들이 배석했고, 진흥원의 이창민 이사장, 김태현·변병섭 후원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업무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성균관과 유림을 대표해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오늘의 협약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서로 윈윈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창민 진흥원 이사장은 "성균관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한 영광이다. 유교의 오랜 전통 자산과 영향력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융합과 최신 트렌드에 접목해 공동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