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전국향교전교협의회 임시회의,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려

최학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최학수 회장 주재로 임시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향교전교협의회(회장 최학수, 이하 '협의회')는 11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회장단이 새로이 선출된 후 첫 번째 회의로, 협의회의 성균관 고유와 겸한 일정으

손경수 기자 2020. 11. 20.

 

최학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최학수 회장 주재로 임시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향교전교협의회(회장 최학수, 이하 '협의회')는 11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회장단이 새로이 선출된 후 첫 번째 회의로, 협의회의 성균관 고유와 겸한 일정으로 진행하게 됐다.

 

회의 개시 시간인 11시 현재 참석자 9명과 위임 4명 총 13명 참석으로 성원이 된 이날 회의는 이상춘 가평향교 전교가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 특별 사회를 맡았으며, 최학수 회장(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문영수 전남향교전교협의회장, 성기민 인천시향교전교협의회장, 김중채 광주시향교전교협의회장, 이형재 대전시향교전교협의회장, 고종용 울산시향교전교협의회장, 박창훈 충남도향교전교협의회장, 유옥균 전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 조영철 경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 이규윤 경남도향교전교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최학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3일 협의회가 새로이 구성됐고 오늘 처음으로 회의를 갖게 됐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드신 와중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유림을 위한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진우 성균관장이 회의장을 잠시 방문해 참석한 전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의 안건은 협의회 회칙 '제6조 임원 본회에 임원을 둔다' 조항에 사무총장을 추가하는 건으로 참석자 간 다양한 의견과 발언이 오갔으며 심의 후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편, 회의 종료 후 오찬을 함께 하고 이어 대성전에서 협의회 성균관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최학수 회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대축은 박만길 성균관 자문위원,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김종호 전례위원, 봉로는 김형열 전례위원, 사세는 이나경 전례위원, 집사는 최광경·권선출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아 봉행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고유를 마치고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