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사)한국효문화센터,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종합토론회' 온라인으로 개최

종합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종합토론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는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방향을 위해 총 6회의 청소년 “세대공감 효” 포럼과 1회의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종합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

손경수 기자 2020. 11. 30.

 

 

종합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종합토론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는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시대에 맞는 효의 실천방향을 위해 총 6회의 청소년 “세대공감 효” 포럼과 1회의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종합토론회”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인 청소년 “세대공감 효” 온라인 포럼은 유튜브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방영됐으며, 경기도권의 고등학교 소개와 함께 학생들의 열띤 토론으로 명문 학교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9일(월) 과천여자고등학교, 11일(수) 평택 효명고등학교, 13일(금) 용인 죽전고, 20일(금) 성남 풍생고등학교, 23일(월) 안양고등학교, 28일(토) 수원 동우여자고등학교 순으로 진행됐고, 28일에는 참여했던 6개교의 학생들과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종합토론회로 마무리했다.

 

1주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가족제도에 대한 청소년의 관점”, 2주제 “효 실천 활동의 인센티브 제공과 이를 대학입시제도에 반영한다면”, 3주제 “노후의 부모님, 요양시설 이용에 대한 청소년의 시각”, 4주제“노인연령 65세의 상향에 대한 청소년의 관점”에 대한 학생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는데 수준 높은 조사 자료와 기대이상의 대책과 제안을 제시해 토론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청소년 세대공감 효 포럼>을 수년간 맡아 진행 해오고 있는 청소년선도위원장인 강지원 변호사는 "언제 여러분이 한 시간 넘게 효에 대해 이야기 해 본적이 있었느냐"고 되물으며 "신개념의 효를 찾고 토론을 통해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진우 성균관장은 "희망찬 젊은이들을 만나 용기가 생긴다"며, "대가족 제도 하에서는 효가 해결되고, 노인문제가 해결되고, 핵가족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사회보장제도와 효 인센티브 등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은 “효 토론회를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바른 생각이 사회의 마중물 역할이다. 내 부모 생각하듯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항상 간직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