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조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경조)은 12월10일 오후 3시 30분 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제107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우리 사회의 차별과 종교 –차별금지법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정우식 공동대표(불교청년집행위원장)가 사회와 좌장을 맡아 박태식 교수(성공회대학 신학과, 영화평론가)가 ‘차별을 넘어, 편견을 넘어’, 박종운 변호사(법무법인 하민)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오해와 실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진방주 공동대표(청주동막교회)와 이상호 공동대표(유교신문사 대표)가 토론했다.
박경조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회제도, 성별, 피부색깔, 언어, 문화, 종교 등을 초월하여 모두가 한 이웃임을 주장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URI-KOREA가 견지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이다. 문제는 이러한 차별 없는 인간 평등의 가치를 구체적인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의 인식을 한 단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참석자를 발표자와 토론자, 행사 진행자로 제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