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하상훈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 성균관 예방

하상훈 단장 일행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하상훈 단장 일행이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상훈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 일행이 12월15일 오후 2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하상훈 단장은 그동안 협의회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진행해 온 생명존중 교육과 업무를 소개하며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

손경수 기자 2020. 12. 16.

 

 

하상훈 단장 일행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하상훈 단장 일행이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상훈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장 일행이 12월15일 오후 2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하상훈 단장은 그동안 협의회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진행해 온 생명존중 교육과 업무를 소개하며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과거 자살예방을 위한 유교의 입장표명과 홍보물 제작·배포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이 성균관대학교,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등과 인성교육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을 소개하며 "인성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을 느낀다면 충동적 행동에 대한 자제력이 생길 것이다"며 "어렵고 훌륭한 일을 수행하시는 노고를 치하한다. 우리 유교도 좋은 뜻에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상훈 단장의 성균관 예방에는 나선영 사무국장과 이누리 사회복지사가 함께 했고 조송래 총무처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해 환담을 나눴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지난 2018년 5월10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 종교계, 노동계, 재계, 언론계 등이 참여해 발대식을 가졌다.

 

국내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처음으로, 자살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고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따라 구성·운영되며, 자살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은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이 추구하는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된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자살예방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