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운영위원회 오는 5월25일 임시총회 결의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정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운영위원들이 성균관 총무처의 근황보고를 받고 있다. 성균관은 5월2일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총 81명(92명 중 중복 11명 제외) 중 참석 45명, 위임 5명 총 50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

이지은 기자 2016. 5. 3.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정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운영위원들이 성균관 총무처의 근황보고를 받고 있다.

 


 

성균관은 5월2일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2016년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총 81명(92명 중 중복 11명 제외) 중 참석 45명, 위임 5명 총 50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간사인 김동대 총무처장이 사회를 본 이날 운영위원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직무대행 인사 ▶성균관 근황보고 ▶안건토의 ▶기타사항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김기옥 사정위원회 위원장(전 순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추천돼 임명된 사정위원회 위원 소개와 인사가 있었다.

 

성균관 총무처는 성균관 근황보고에서 성균관의 유림단체 지원 현황, 최근 성균관 총회 대의원들에게 발송된 괴문서에 대한 입장 등을 위원들에게 보고했다.

 

지난 4월25일 전임 관장 당시 일부 부관장과 사정위원장 등은 성균관 총회 대의원들에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특정인을 비방하는 문건을 발송해 물의를 빚었다.

 

성균관 총무처는 이들의 문건 내용에 대해 관련 서류와 증거 자료들을 운영위원들에게 제시하고 설명했으며, 보고를 받은 운영위원들은 이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게 조치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의 정상화를 위해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 성균관 업무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사려 깊은 마음으로 정상화가 될 때까지 아낌없는 성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건토의에서는 임시총회에 상정될 개정 정관 안, 유교박물관 부지 명의 변경, 외국향교 설립, 유교박물관 인허가, 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 2016년도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기타토의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임시총회를 소집키로 하고, 논의 결과 오는 5월25일 11시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성균관 운영위원회는 총회에서 위임받은 정관 및 규정의 보완과 개정안 의결 확정, 성균관과 향교 운영에 관한 긴급사항 의결 등을 기능으로 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관장, 부관장, 성균관 임원, 시도전교협의회장, 시도향교재단이사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회장, 여성유도회중앙회장, 청년유도회중앙회장,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 유교신문사 사장, 유교방송국 사장, 모성회 회장, 석전보존회 이사장, 성균관교육원장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