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대제보존회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겸 성균관장 손진우)는 2월1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10명 전원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는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건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시작 전 신임 임학선 이사(성균관대학교 문행 석좌교수) 소개와 상호 인사가 있었다.
손진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여러분의 노고로 석전봉행 예산이 회당 천오백만 원에서 삼천만 원으로 증액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여문필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시행한 2020 동계학술발표회, 전수학교 운영사업, 지방 향교 순회교육(포천향교, 경기도향교재단), 2020년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 실시한 문창후 최치원 선생 문묘 봉안 1,000년 기념 고유제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토의에서 제1호 안건 ‘2020년 사업실적 보고 및 2020년 결산 승인 건- 감사보고’, 제2호 안건 ‘2021년 주요사업 계획(안) 및 2021년 예산(안) 심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3호 안건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에서 특별위원회 구성은 이사장과 집행부에 위임하고 각 분과에 이사들 한두 명씩 참여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됐으며, 제4호 안건 ‘기타안건’에서 정기총회는 2월 말 안으로 비대면으로 개최키로 의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