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기자 연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 2016년도 춘계 주재기자 연수회가 5월16일 전국 주재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김두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연수회는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신임 주재기자 임명장 수여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 격려사,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격려사, 김홍길 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축사 ▶이상호 편집인 인사 및 실무특강 ▶토론 ▶폐회 ▶기념촬영 ▶오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호 편집인은 일본을 방문 중인 어약 대표를 대신해 원주향교 김영은 주재기자, 하양향교 장석구 주재기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은 격려사에서 “최근 다른 언론을 통해서 패륜적인 기사들을 접하게 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유교신문에서는 주변의 미담을 발굴해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기사를 많이 전했으면 좋겠다. 유교 발전에 유교신문 기자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다”고 당부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성균관유도회가 정상화되는데 유교신문의 역할이 컸다. 이제 유림사회도 스스로 권위를 찾고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 젊고 유능한 젊은 유림들을 추천해 주기 바란다. 유림이 나서야 군자국가가 된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서예대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길 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전국에서 참석한 주재기자 여러분을 환영한다. 오늘 연수가 기자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편집인은 참석 주재기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유교신문사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실무특강에서는 주재기자들이 기사작성과 사진편집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주재기자들에게 성균관의 현 상황과 관련된 각종 자료들을 제시하고 토론하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홍길 주재기자협의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황병근 성균관장 직무대행과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호 편집인이 실무특강을 하고 있다.
하양향교 장석구 주재기자와 원주향교 김영은 주재기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두호 주재기자협의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