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광산김씨대종회 임원단합대회 개최

광산김씨대종회 임원단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는 6월25일 11시 전국에서 250여 대종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우림농원에서 임원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90세 이상 임원에게 기념패 증정, 김윤중 대종회장의 대회사, 김희수 대종회 상임고문의 인사말, 오찬, 김문준 건양대 교수의 보학강

김용헌 2016. 6. 26.

광산김씨대종회 임원단합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광산김씨대종회(회장 김윤중)는 6월25일 11시 전국에서 250여 대종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우림농원에서 임원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90세 이상 임원에게 기념패 증정, 김윤중 대종회장의 대회사, 김희수 대종회 상임고문의 인사말, 오찬, 김문준 건양대 교수의 보학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희수 대종회 상임고문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윤중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에 대종회에서는 김희수 상임고문 등 90세 이상 대종회 임원 6명에게 기념패와 선물을 드리게 됐다. 이 분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 우리 대종회 임원들은 이 분들을 모범으로 삼아 효(孝)와 제(悌)를 다하는 지도자가 되자"고 했다.

김 회장은 이날 참석한 김희수 상임고문, 김길수 상임고문, 김용선 상임자문위원에게 상패와 상품을 전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자신의 삶의 철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김희수 상임고문은 1985년부터 1993년까지 8년간 광산김씨대종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 건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총장으로 있으면서, 2011년에는 제11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교육부분을 수상했다.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중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