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과 최학수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최학수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학수 전국향교전교협의회 회장은 5월3일 오후 3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최학수 회장을 맞아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유교와 성균관을 위해 도와주실 일들이 많다. 모쪼록 유교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함께 하자"고 말했고, 최학수 전교도 손진우 성균관장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며 "유교와 성균관의 부흥에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예방에서는 ▶성균관·향교·서원 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 건 ▶성북동 전승지원관 건립 인허가 건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성균관 종헌상 정식기구로 등록(인정)하는 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전국향교전교협의회가 성균관과 향교의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최학수 회장은 "전국 전교님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향교의 지원 방법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