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회장과 이권재 이사장이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고 있다.
협약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김영근)와 대한검정회(이사장 이권재)는 8월2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인성교육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전수·발전시키며 인성을 바루고 덕성을 기를 수 있는 인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과 인성지도사자격시험 및 인성표준진단 검사를 공동으로 운영키로 했다.
양 기관의 사업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과 대한검정회의 한국한문교사중앙연수원 및 건강한학교연구소가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수료자에게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및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 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대한검정회는 인성지도사 자격시험을 시행해 합격자에게 (사)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이사장 명의의 자격증을 수여한다.
또한 인성표준진단검사 결과지는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과 건강한학교연구소의 공동명의로 발급한다.
김영근 회장은 “우리나라 전 국민의 인성교육이 이 자리에서 이뤄지게 할 것이다. 여러 정부기관과도 협의 중이다.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목적 사업들이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권재 이사장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데 필요한 것이 인성교육이다. 이런 중요한 일을 성균관유도회가 앞장서는 데 보탬이 되겠다. 인성교육을 하는 곳은 많지만 성균관유도회처럼 역사가 깊은 곳은 없다. 성균관유도회가 인성교육의 메카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김영근 회장은 김한수 부회장과 김완규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 상임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한수 부회장은 전북과학대 교수로 산학협력단장에 재직하고 있으며, 김완규 상임부원장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이다.
업무협약식이 끝난 후 김완규 상임부원장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설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과 고전번역연구소의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은 인성교육과 인성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고전번역연구소는 향교지와 문집 등 전국에 산재돼 있는 유교 관련 고전 문헌 번역을 전담하게 된다.
박철수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김구현 고문을 비롯한 임원들과 (사)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임원진, 대한검정회 지역본부장, 협력기관인 유교신문사 이상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근 회장과 이권재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김한수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김완규 상임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구현 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완규 상임부원장이 현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