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시·도본부회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이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이성동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박영순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김창구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유향근 울산시본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회의를 마친 후 명륜당 앞에서 7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김영근)는 8월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부회장 및 전국 시·도본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단 13명과 시·도본부회장 13명 등 성균관유도회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박철수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선임장 수여 ▶김영근 회장 인사 ▶어윤경 성균관장 축사 ▶사무처 업무보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관련 협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에 앞서 이성동·박영순·김창구 부회장과 유향근 울산시본부회장에 대한 선임장을 수여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성균관유도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교통도 여의치 않았던 70년 전에 전국에서 2,500여 명의 유림들이 성균관 명륜당에 모여 유림대회를 하고 성균관유도회를 창립했다. 이번 70주년 행사로 그날의 열기를 재현하고자 한다. 성균관과 유도회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올해는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 크다. 유림사회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기록적인 폭염에도 이렇게 참석하신 여러분을 뵈니 반갑기 그지없다. 그 동안 성균관유도회가 큰 어려움을 겪다가 정상화됐다. 성균관도 분쟁을 겪다가 다 해결돼 앞으로는 성균관과 유도회 모두 태평성세를 이룰 것이다. 이제는 성균관다운 성균관, 유교다운 유교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 분쟁 없는 평화로움 속에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의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행사준비를 위한 실행기획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창립 7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21일 오후 1시에 성균관 명륜당에서 2,000여 명의 유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키로 했으며,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선언문 채택·유공자 표창·70주년 고유례·유도회 70년 사진과 자료 전시회·파리장서 선현 추모제례·파리장서 관련 전시회·기념품 제작 등의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기타 추가 행사에 관해서는 집행부와 실행기획단에 위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회장들과 시·도본부회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70주년 행사를 통해 유림사회의 대통합을 이루는 대전환의 계기를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근 회장과 박병화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황태원·이경장·이성동·박영순·박창훈·최학순·정경수·류정하·김창구·이혜자(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임대식(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 부회장, 원재식 서울시본부회장·예정수 대구시본부회장·김남전 광주시본부회장·양희문 대전시본부회장·유향근 울산시본부회장·최남섭 강원도본부회장·윤태무 충북도본부회장·전해철 충남도본부회장·황병근 전북도본부회장·나문식 전남도본부회장·남병택 경북도본부회장·이병율 경남도본부회장·강위조 제주도본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