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집사들이 명륜당 앞에 대기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7월24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이 맡았고, 집사에는 김동목 전례위원회 위원장, 권선출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이날 분향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실시에 따라 최소한의 집사로만 봉행했다.
유림들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당분간 성균관 문묘 출입을 삼가하는 등 성균관의 방역지침에 동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