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갑 사업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장연 수석연구원이 교육하고 있다.
향교 및 서원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8월19일 오전 9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교아카데미·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자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현실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을 제한하며 이에 따라 19~20일 이틀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4회 교육을 실시한다.
19일 오전과 오후에는 유교아카데미 실무자가 참석하며, 20일 오전에는 유교아카데미 및 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 20일 오후에는 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가 참석해 교육이 진행된다.
최영갑 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업 시행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늦어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향교나 서원에서의 교육이 비대면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따라 오늘 교육에는 동영상 제작 및 온라인 강의 관련된 교육이 추가됐으므로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오흥녕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장연 수석연구원이 학사운영과 예산집행 및 정산에 대해 설명했고 비대면 강좌 운영(동영상 제작 및 온라인 강좌 관리)에 대한 설명과 질의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