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 김창숙 선생 영정 앞에서 김영근 회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성균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김영근 회장과 문재인 전 대표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영근 회장이 공자의 말씀을 적은 부채를 전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추기석전을 앞두고 8월31일 오후 2시 성균관을 예방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초청으로 예방한 문재인 전 대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심을 한 후, 김영근 회장과 유교권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어윤경 성균관장과도 만났다.
김영근 회장은 유교권 현안 문제와 더불어 ‘유교문화 계승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인성교육’, ‘유교문화를 통한 남북 동질성 회복 문제’ 등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와 얘기를 나눴으며, 어윤경 성균관장은 인성교육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김영근 회장과 어윤경 성균관장의 얘기에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문제 해결에 다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화답했다.
이어 김영근 회장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논어』 「양화」에 나오는 ‘공관신민혜(恭寬信敏惠)’ 다섯 가지 덕목을 적은 부채와 자신이 손수 재배한 장군차를 전하면서 공자의 말씀이 정치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자는 이 다섯 가지 덕목을 행할 수 있다면 인(仁)이 된다고 하면서 “공손하면 모욕을 당하지 않고, 관대하면 뭇 사람들을 얻고, 믿음이 있으면 사람들이 의지하게 되고, 민첩하면 공이 있게 되고, 은혜로우면 충분히 사람을 부릴 수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이 자리에는 황태원·정영두 부회장, 원재식 서울시본부 회장, 박철수 사무총장, 김동대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배석했다.
심산 김창숙 선생 영정 앞에서 김영근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은 문재인 전 대표는 방명록에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정직한 세상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