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9일 열린 성균관 전례위원회의 ‘3차 예절강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 전례위원회(위원장 황의욱)는 지난 11월19일 오전 10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2층 회의실에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예절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황의욱 위원장이 ‘공부자의 현대적 위상과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이문주 박사가 현대식 ‘가정의례’에 대해 사례(四禮)를 중심으로 강연을 했다.
그리고 변혜숙 여성유도회 사무국장이 간단하게 차 마시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 동안 전례위원회는 1차 예절강좌에서 조준하 동덕여대 명예교수의 ‘석전의 역사’, 김숙자 전례위원의 ‘복식 실무’를 주제로 강좌를 개최하였고 2차 예절강좌에서는 김세종 박사의 ‘석전의 위상과 음악’, 지두환 국민대학교 교수의 ‘유학자의 전통’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