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인 어윤경 성균관장과 제관들이 대성전으로 들어오고 있다.
초헌관이 대축(심동섭 진주향교 전교)에게 폐백을 전달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축문을 읽고 있다.
아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초헌관에게 복주(福酒)를 전하고 있다.
유림지도자들이 석전을 참관하고 있다.
석전 봉행 전 헌관과 제 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팔일무를 추고 있다.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오늘의 효열충의상'을 시상하고 있다.
'오늘의 효열충의상' 시상 후 수상자들과 제 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기 2567년 추기석전이 9월2일 오전 10시 성균관 문묘와 전국 대부분 향교에서 봉행됐다. 성균관 추기석전 초헌관은 어윤경 성균관장, 아헌관은 하연순 금곡문화재단 이사장, 종헌관은 성기문 성균관 부관장이 맡아 봉행했다.
당초 초헌관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천망돼 참례키로 돼 있었으나 국회 사태로 참례하지 못했다. 천망된 초헌관이 석전에 참례하지 못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석전 봉행 전 급작스레 통보를 받은 추기석전 봉행위원회는 초헌관을 어윤경 성균관장으로 변경해 석전을 봉행했다.
동종향 분헌관(전)은 박승석 유림, 동종향 분헌관(후)은 김연택 유림, 서종향 분헌관(전)은 최종철 유림, 서종향 분헌관(후)은 신사범 유림, 대성위 묘사(동)는 서정택, 대성위 묘사(서)는 김경선, 동종향 묘사는 양재환, 서종향 묘사는 정연대, 알자는 김동목 유림이 맡았다.
당상집례는 김병인 전례위원장, 당하집례는 김옥란 유림, 전사관은 황의욱 유림, 대축은 심동섭 유림이 맡았다.
석전 제례악은 국립국악원(지도 정재국), 일무는 사단법인 아악일무보존회(이사장 김영숙)가 맡았다.
석전은 전폐례로 막을 올렸다. 초헌관이 폐비를 받아 헌폐하고 대축에게 주어 대축이 폐비를 대성지성문성왕 신위 앞에 올렸다.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가 이어졌다. 초헌관인 어윤경 성균관장은 대성지성문성왕 신위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예제를 따른 술잔을 헌작했다. 이어 오성위에 헌작했다.
아현례가 이어졌다. 아헌관인 하연순 금곡문화재단 이사장이 앙제를 차례로 헌작했다.
종헌례와 분헌례는 동시에 봉행됐다. 종헌관인 성기문 부관장의 헌작과 동시에 동서분헌관들도 동서종향위에 헌작했다.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가 이어졌다. 석전은 폐백을 태우는 망예례로 막을 내렸다.
이날 석전은 성균관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성균관대학교에서 후원했다. 그리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재)성균관, 여성유도회중앙회, 청년유도회중앙회, 유도회서울시본부, 성균관모성회, 성균관원로회, (사)석전보존회, 성균관석전교육원, 유교신문사, 유교방송국, 유교교육원동문회, 석전대제이수자회, 성균관대유학대학원(지)총동문회, 성균관석전교육원총동문회가 참여했다.
한편 석전 봉행을 마친 후 ‘오늘의 효열충의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로 선정된 9명의 효자효부와 모범 유림에게 어윤경 성균관장이 시상하고 선현의 문중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규섭 ▶최정규 ▶양경자 ▶송신자 ▶조장완 ▶고옥희 ▶설기수 ▶최효식 ▶김용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