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비가 내리는 10월6일 오전 11시 음력 9월 삭분향일을 맞아 대성전에서 위안제를 봉행했다.
이날 위안제는 지난 10월2일 강풍으로 인해 문묘 경내의 은행나무와 회화나무 가지가 부러져 담장 등의 손상 발생으로 거행하게 됐다.
위안제는 문묘 내의 전각파손과 수목이 훼손될 때 성현들을 위로하기 위한 의례이다.
위안례의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김동목 전례위원장, 대축은 최광경 전례부위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이한영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양해태 전례위원, 집사는 권선출 전례부위원장, 사세는 이나경 전례위원이 맡았다.
대성전 신삼문 옆 은행나무 가지가 강풍에 훼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