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표창장 수여식에 앞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표창장 수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0월13일 오전 11시 성균관장실에서 유공회원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송영수 씨로 광주향교 송옥 원임 전교의 아들이며 광주향교(전교 김중채)에서 추천했다.
송옥 광주향교 원임 전교는 광주향교와 전남 유림에 많은 유덕을 남겼고 교궁 내에 기적비를 세워 유림은 물론 시민들이 추앙하고 있다. 그 아들인 송영수 씨는 광주향교의 대소사와 제행사에 성심으로 참여해 광주향교의 번영에 기여했으며 선고(先考)의 유지를 효심으로 받들고 있어 금번에 효자상 추천을 받았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는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 강기술 광주향교 부전교 등 광주 유림들이 축하를 위해 함께 했고 김건중 성균관모성회 회장과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수석부회장)도 배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