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관이 작헌례 봉행 전 명륜당 앞에서 손진우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 및 제관이 동삼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하고 있다.
삼상향을 하고 있다.
전폐례를 하고 있다.
작헌례를 하고 있다.
철변두를 하고 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
11월5일 오전 1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 지정 35주년 기념 작헌례가 봉행됐다.
이날 작헌례 봉행은 지난 1986년 11월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로 지정된 지 35주년을 기념해 실시했다.
성균관에서는 해마다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으며 (사)석전대제보존회에서 전수교육과 전승지원 업무를 맡아 석전의 원형보존을 위한 지원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헌관이 오성위에 삼상향과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헌관이 오성위에 헌작하는 작헌례, 변과 두를 거두는 철변두, 예감에서 축문을 태우고 폐백을 묻는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은 박종호 석전보존회 이사가 맡았으며 전사관은 황의욱 석전이수자(이하, '이수자'), 집례는 서정택 이수자, 당하집례는 김옥란 이수자, 대축은 김경선 이수자, 묘사(정위, 동종위, 서종위)는 김동목·이상만·위창복 이수자, 알자는 하영호 이수자, 찬인은 공재춘 이수자, 봉향은 조성근 이수자, 봉로는 임병기 이수자, 봉작은 홍성환 이수자, 전작은 양재환 이수자, 사준(정위, 배위)는 김숙자·이나경 이수자, 사세(헌관)는 이상명 이수자, 사세는 정영진 이수자, 복식 및 예찬은 황미숙 이수자, 감찰은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기획은 여문필·원재식 이수자가 맡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가 주최하고, 석전대제이수자회가 주관했으며, 성균관과 문화재청, 한국문화재 재단, 유교신문사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