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과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11월16일 오후 3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 및 종교계의 현안을 이해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고 방 수석도 "유교를 비롯한 종교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방 수석은 환경문제와 관련해 "종교계가 큰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면 좋겠다. 특히 전국 향교·서원 및 유림들이 캠페인 등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언급했으며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도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성균관도 환경보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 수석의 예방에는 김영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고영호 행정관이 함께 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