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성균관 예방

손진우 성균관장과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11월16일 오후 3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 및 종교계의 현안을 이해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고 방 수석도 "유교를 비롯한 종교계의

손경수 기자 2021. 11. 17.

 

 

손진우 성균관장과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일행이 11월16일 오후 3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 및 종교계의 현안을 이해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고 방 수석도 "유교를 비롯한 종교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방 수석은 환경문제와 관련해 "종교계가 큰 관심을 갖고 도와주시면 좋겠다. 특히 전국 향교·서원 및 유림들이 캠페인 등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언급했으며 손진우 성균관장은 "유교 성균관도 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다. 성균관도 환경보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 수석의 예방에는 김영문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 고영호 행정관이 함께 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오병두 대외협력실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