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덕학당 지사범 5회차 교육 기념사진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황미숙)는 11월20일 오전 10시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군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군지부(회장 김영구) 전통예절교육관에서 찾아가는 명덕학당 지사범 양성교육 5회차 강의를 실시했다.
강사소개를 마치고 ▶5회차 1교시에는 황미숙 강사(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가 '문묘(文廟)와 석전(釋奠)'을 주제로 3시간 강의했다.
강의내용은 1, 석전(釋奠)의 의미(義味), 2, 석전 의례(釋奠 儀禮) 절차 3, 석전 예찬(釋奠 禮饌), 4, 석전 제복(釋奠 祭服) 등을 강의와 진설 실습, 질의 응답 및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황미숙 강사는 "성균관은 본래 '음악을 통한 교육'으로 성과를 내는 일종의 특성화 대학이었다. 악사 개인이 악기 하나하나의 음을 완전하게 조율하는 것을 '균(均)'이라 하고, 대사악(樂)이 그것을 완벽하게 오케스트라 연주로 성사시키는 것을 '성(成)'이라고 한다. '균'이 시조리(始條理)라면 '성'은 종조리(終條理) 이다. '성'으로 완성을 이룬다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명덕학당 지사범 교육 문묘와 석전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가 자기소개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미숙 강사가 문묘와 석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석전 예찬
석전 예찬 진설 실습
석전 예찬 모형도 진설
▶5회차 2교시에는 민해원 강사(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가 '차(茶)와 다구(茶具)'에 대해 3시간 강의했다.
강의내용 1, 차(茶)의 역사, 2, 차의 분류, 3, 차의 종류, 4, 차의 보관 방법, 5, 다구(茶具)의 종류와 명칭 및 용도에 대해 강의했다.
명덕학당 지사범 교육 중국차(茶)의 이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최경지 회장이 강사를 소개 하고 있다.
민해원 강사가 차(茶)와 다구(茶具)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차(茶) 종류를 설명하고 있다.
5회차 “찾아가는 명덕학당 지사범” 양성교육은 양구군의 지원사업으로 양구군, 양구향교,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의 후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주관으로 진행하며, 총 10회차(총 60시간)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와 양구군의 방역지침에 의해 참석자는 발열 측정, 개인정보 기록,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교육장 내 소독 및 환기,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