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유림독립운동 파리장서 선현추모제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김영근)는 공기 2567년(2016년) 10월21일 오후 1시30분 성균관 명륜당에서 전국 234개 향교와 295개 유도회 지부 회원 및 유교 관련 단체 유림 2,000명이 참가하는 성균관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 전국유림총화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유림들이 수기치인(修己治人)하고 인(仁)을 실천해 유림사회 간 갈등과 반목을 종식시키고 유림의 화합과 조화를 통해 윤리도덕의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 단체로 재정립하기 위한 자성적 메시지를 선언하고, 대한민국 사회와 민족통일(남북 동질성 회복을 위한 노력) 인류평화 등 중대한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며 ▲ 행사 전날 유도회를 창립한 심산 김창숙 선생 고유례를 시작으로 ▲ 21일 오전 11시 유림 독립청원운동인 파리장서운동을 펼치신 137위 유림선현들의 추모제례 봉행 ▲ 21일부터 22일까지 명륜당 동·서재 일원에서 유도회 70년 역사사진 자료 및 유림파리장서운동 관련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성균관유도회는 이번 행사로 유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유교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70주년 행사에 관한 사항은 성균관유도회(전화745-8391)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