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화상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지난 11월22일 성균관이 주최하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성균관장 및 전국 전교 간담회'를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 겸 의례부장 사회로 비대면 줌(Zoom)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오전 11시에는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지역 전교가 참석했고, 오후 2시에는 부산, 대구, 울산, 강원, 경북, 경남, 제주 지역의 전교가 참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 회의가 어려운 실정에서 부득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실시하게 되었다. 성균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균관・향교・서원 등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교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성균관과 향교 발전에 관해 고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영갑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과 박광영 부장이 경과보고를 했으며, 전교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성균관장과 조송래 총무처장 및 최영갑 교육원장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