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과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순복 양천향교 전교는 12월27일 오전 11시 성균관을 찾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안순복 전교는 향교 역사상 처음으로 당선된 여성 전교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지난 12월18일 양천향교 대성전에서 전교 취임 고유례를 봉행한 바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전교 취임을 축하하고 최초의 여성전교로서 기대감을 나타내며 환영의 인사를 나눴다.
안순복 전교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양천향교도 성균관과 함께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인사와 포부를 밝혔다.
안순복 전교의 성균관 예방에는 양천향교 공재춘 의전수석장의, 이의석 사무국장, 정금주 총무팀장이 함께 했고, 성균관에서는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황미숙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최영갑 교육원장이 배석해 성균관에서 추진하는 문화재를 활용한 인성교육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