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이성원 석전교육원 은퇴강사에게 공로패 수여 

수여식 전에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월19일 오후 1시 이성원 석전교육원 은퇴강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성원 강사는 평생 한학을 수학하고, 10여 전부터 석전교육원 보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더 이상 강의 진행이 어려

오흥녕 2022. 1. 20.

 

 

수여식 전에 환담을 나누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월19일 오후 1시 이성원 석전교육원 은퇴강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성원 강사는 평생 한학을 수학하고, 10여 전부터 석전교육원 보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더 이상 강의 진행이 어려워 부득이 은퇴를 결심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이성원 선생이 오랫동안 석전교육원과 과천향교 등에서 강의하며 유교문화진흥과 후진양성에 헌신해왔던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제자들과 회원들이 성균관과 지속적으로 유대 관계를 맺으며 유림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성원 강사는 “미력하나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원 강사의 제자들이 축하를 위해 함께 했고, 조송래 총무처장과 김경선 석전교육원장도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