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성균관 예방

손진우 성균관장과 서호 이사장이 환담하고 있다. 성균관 관계자와 개성공단재단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호 이사장과 손진우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월26일 오후 2시 30분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남북교류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과거 남북교류활동으로 북한 지역을 방문했을

오흥녕 2022. 1. 27.

 

 

손진우 성균관장과 서호 이사장이 환담하고 있다.

 


 

 

성균관 관계자와 개성공단재단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호 이사장과 손진우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월26일 오후 2시 30분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남북교류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과거 남북교류활동으로 북한 지역을 방문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통일부 차관 재직 시절에도 인상적인 활동을 보여주셨는데, 개성공단 이사장이라는 중임을 맡아 성과를 만들기 위한 고민이 많으실 것같다. 앞으로 문화를 매개체로 한 인적교류에 성균관도 동참하고자 한다”고 뜻을 전했다.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여러 남북교류 활동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셨던 관장님을 기억하고 있다. 당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쉽지 않지만 종종 찾아뵙고 조언을 구하겠다”고 답했다.

 

교직에 종사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고전과 서예에 관심이 많았고, 임기 후에는 서당을 열어 입시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힌 서호 이사장에게 손진우 성균관장은 <사서>와 <인성육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박천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센터장이 함께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조송래 총무처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