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경진 사정위원장이 선임 직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윤 부위원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강선 간사가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2월2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1차 사정위원회의'를 개최했다.
9명의 사정위원(정경진, 이강선, 이대효, 김동석, 손영호, 강태서, 김동윤, 박영호, 신영남) 중 7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인사 ▶참석자 소개 ▶손진우 성균관장 인사 ▶경과보고 ▶신임 사정위원 임명장 수여 ▶사정위원장 호선 ▶성균관 발전에 관한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의 현안과 진행상황 등을 소개하고, 현재 향교에서 분규가 발생한 사례와 그동안의 업무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설명하며 “앞으로 사정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드리겠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신임 신영남 사정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이 진행되었다. 참석위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정경진 사정위원(교하향교 원임 전교)이 위원장, 김동윤 사정위원(목천향교 전교)이 부위원장에 선임되고, 정경진 위원장은 이강선 사정위원(청주향교 사무국장)을 간사에 지명했다.
중책을 맡게 된 정경진 사정위원장은 “성균관장님과 이 자리에서 뜻을 모아 선임해 주신 위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성균관 발전에 관한 논의도 이어져 사정위원 전원을 종무위원과 선거인단에 포함하는 문제, 사정위원회의 임무와 결정 내용에 대한 보다 명확한 명문화 문제 등은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며 1시간여에 걸친 회의를 마무리했다.